타코마한인회, "백신접종 추가 접수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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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한인회, "백신접종 추가 접수 받아요"

최고관리자

타코마한인회는 이번 주말 한인대상 접종 대상자 추가 예약분을 확보, 150명을 추가로 접수한다.


제임스 양 타코마한인회 이사장은 17일 조이시애틀뉴스와의 통화에서 "기존에 한인 450명 예약을 완료한데 이어 카운티 보건국으로부터 150명분을 추가로 확보, 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타코마한인회가 김종철 내과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인 특별 백신접종 프로그램이 초기 200명을 할당받았으나 예약이 폭주, 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7일 새벽 4시까지 450명의 예약 입력을 완료했다.


피어스카운티는 한인회의 이같은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추가로 한인 150명의 예약을 받아주기로 약속했다고 양 이사장이 전했다.


현재 피어스카운티에서 예약을 요청한 단체가 60여곳이고 대기자가 수천명에 달하는 가운데 오는 2월 20일(토) 오후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이번주 백신 접종 물량 1,000명분 가운데 절반이 넘는 60%가 한인사회에 집중 배분되는 개가를 거뒀다.


양 이사장은 "추가 백신 접종 분량은 피어스카운티 거주자로 한하며 반드시 65세가 넘는 한인분이라는 조건"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문의 및 예약: 김종철 내과 253-535-5552/253-306-6595 
자원봉사 예약: 박미화 부회장 253-227-0420/mihwasch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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