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타코마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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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인사말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가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민 생활 20여년간 미주 지역에서 서브프라임 파동을 겪고 이번에 초유의 코로나 펜더믹 상황을 맞아

 

주류 사회는 물론 한인 동포 여러분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다만 5천년 역사의 모진 역경을 견뎌낸 한민족의 의지와 지혜는 이시대에서도 다시금 보여질것입니다.

 

지난 1년여간, 100년만에 인류 역사에 재현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으로 세계가 혼란과 어려운

 

와중에도 저희 타코마 한인회는 44년 저력을 발휘하여 6.25전쟁 제70주년 행사 및 무료 마스크 배포

 

행사등에 이어 금년 한인 시니어 코로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한인회 이사님들과 함께 한인 사회가 바로 서는 기둥이 되고자 앞장설것이며 동포 여러분들이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인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고 합니다.

 

워싱턴-타코마 한인회 이사장

제임스 양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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